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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 B반 수료후 후기
작성자 박종인 등록일 2017-01-23
안녕하세요.

저는 꿈이 없었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였습니다, 물론 사고도 많이 쳤고요 

저에겐 꿈이란게 없었는데 어머니께서도 도움을 주셨고 본교 선생님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꿈을 갖게 되었지만 그 꿈을 향해 나아 갈 디딤발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문실용전문학교가 디딤발이 되주었고 이로운 지식들도 주셨습니다 

좋은 교수님들도 많이 계시고요

교수님들이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자신감을 얻어 꿈에도 생각 못한 자격증도 여러개 땃습니다

자격증은 둘째치고 업장에 나가면 쓰는 조리용어들도 많이 배워서 이로운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금은 취업을 해서 호텔이라는 곧에서 재직중이고 위탁기관 덕분에 꿈도 생기고 취업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예비 고3 학생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가세요~

자기가 열심히 한다면 위탁학교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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